정감있는 그림 아트모션입니다!
이번 작품은 세잔느의
'페퍼민트병이 있는 정물' 입니다
93cm(가로) x 63cm(세로) x 3cm(두께)
캔버스에 유화물감, 화이트 액자 적용
언제 어디서든 변하지 않는
사물 고유의 완전한 형태를
그리고자 했던 세잔은
전통적인 명암과 원근법을 포기하고
사물의 형태와 색을 왜곡시켰다.
여러 시점에서 바라본 것 같은
각 사물들은 서로의 관계가
미묘하게 어긋나 있다
이쁘게 감상하세요
폴 세잔(Paul Cezanne)
1839.1.19~1906.10.22
프랑스의 화가. 인상파작업을 했으나
구도와 형상을 단순화한 거친 터치로
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해
나가기 시작하였다.
이 때의 작풍이 더욱 발전하여
후에 야수파와 입체파에 큰 영향을
주었으며, 근대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
동기가 되었다.
자연을 단순화된 기본적인 형체로
집약하여 화면에 새로 구축해 나가는
자세로 일관했다.
20세기 회화의 참다운 발견자로
칭송되고 있으며, 입체파(cubisme)는
세잔 예술의 직접적인 전개라고
볼 수 있다
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?
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
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
고급 캔버스에 100% 수작업으로 작업하여
선명한 색상, 생생한 붓터치와
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
5분,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
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
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
100% 수작업만 고집합니다
아니고, 그려지는 것입니다
만들어지는 프린트물이나
포스터물과는 비교가 불가합니다
두께 3cm의 모던한 화이트 액자가
적용되어 발송됩니다
그림사이즈 : 90cm * 60cm
액자포함시 : 93cm * 63cm
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
인건비와 캔버스, 왁구, 액자,
물감등 자재비만 책정한 금액입니다.
모든 그림은 손으로 100 % 제작되며
디지털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
아트모션의 작품들은 같지만
절대 같지 않습니다
사람의 손으로는 절대 똑같은 작품을
만들어낼 수 없으며,
이것이 프린트와는 차별되는
이유이기도 합니다
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
절대 프린트가 아니며,
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
그런 작품도 아닙니다
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
100% 핸드메이드
유화 작품입니다
작품에 적용되는 액자는?
화이트 액자를 적용하여 발송됩니다
중형/중대형은 3cm, 대형은 4cm 두께의
액자몰딩이 적용되며 뒷면엔
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
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
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
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
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-99
TEL : 031-949-1250